딘토 김수현 광고 모델 계약 해지

딘토 김수현 광고 모델 계약 해지

배우 김수현이 모델을 맡은 뷰티 브랜드 딘토.
이들이 계약을 해지하겠단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딘토 대표 안지혜.
그녀가 김수현을 믿겠다고 밝히고 나서 5일 만에 일어난 일이다.
딘토 측은 15일 입장문을 내고 이렇게 밝혔다.
김수현과 광고 모델 계약.
이것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논란 관해서 함께 일한 파트너로서 관계.
그리고 계약상 신의성실 원칙을 지키는 게 맞다.
이렇게 판단을 했다.
이에 김수현과 소속사 입장 표명.
이것이 있기 전까진 딘토의 공식 입장 발표.
그리고 모델 계약 해지를 즉각 진행하기 쉽지 않았다.

참고로 딘토랑 김수현의 모델 계약은 1년이다.
25년 8월까지 유효한 상태였다.
전날 소속사 입장 표명 확인 결과.
광고 모델 계약을 이행하기 쉽지 않은 중대한 사유로 판단.
변호사를 통해 관련 계약 해지 절차를 공식적으로 진행 중이다.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 소비자의 신뢰를 지키려고 이런 결정을 내렸다.
앞으로도 신중하고 책임 있게 소비자의 신뢰에 부합한 결정.
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통해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

딘토 김수현 광고 모델 계약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