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 범인은 장도연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 범인은 장도연

개구우먼 박나래.
그녀의 자택에서 발생한 도난 사건.
해당 사건 피의자가 체포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가짜 뉴스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장도연.
그녀가 누명을 벗은 것으로 전해진다.

박나래 소속사 이앤피컴퍼니.
이들은 지난 14일 공식 입장을 내고 이렇게 전했다.

최근 박나래 자택에서 벌어진 도난 사건.
이것에 대한 현황을 알려드린다.
저희는 해당 사건을 외부인에 의한 도난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 8일 경찰에 자탁 안의 CCTV 장면.
이것을 제공한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은 피의자 신원을 파악하고 나서 체포했다.
이미 구속 영장도 발부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된다.
수사 기관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피의자가 일찍 검거됐다.
이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

한편 일각에서 제기된 내부 소행.
이 추측에 대해선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리고 확인이 안 된 사실.
이것에 대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당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소셜미디어.
이곳을 통해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중이다.
이것도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것이다.

박나래가 법적인 조치를 언급한 이유.
이건 내부 소행이라며 지인을 겨냥한 가짜 뉴스.
이것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 자택 도난 사건 범인은 장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