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티 페리 우주 여행 논란

케이티 페리 우주 여행 논란

최근 11분 정도하는 우주 여행에 다녀온 케이티 페리.

억만장자가 자금을 대고 우주 비행.
이러고 나서 지구를 파괴한 회사가 있다.
이것에 대해 우린 어머니를 보호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 정말 웃기다.
그녀는 농담을 잘 한다.

악명 높은 아마존 회장 제프 베이조스.
그가 진행한 우주 관광이다.
그래서 본인 여자 친구도 태웠다.
케이티는 착륙하자마자 땅에 입을 맞췄다.
다시 말하지만 11분 다녀왔다.

우주에 다녀오니깐 환경을 보호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나의 인생이 바뀌었다.
여러분도 우주 여행 꼭 해 봐라.
이건 인당 10억 원 정도 든다.

이런 말을 하자 현재 미친듯이 까이는 중이다.

멍청하고 낭비적이고 무의미한 우주 관광.
이런 거 갈만한 셀럽은 딱 케이티 페리다.
이런 내용의 기사도 났다.

비행 시간은 약 10분 정도이고 무중력 체험은 약 4분 정도다.

케이티 페리가 참여한 2025년 4월 14일.
블루 오리진 ns-31 우주 비행.
여기에서 귀환한 캡슐의 해치는 외부에서 열렸다.

착륙 직후 블루 오리진 창립자 제프 베이조스.
그가 직접 캡슐 해치를 열고 나서 승무원을 맞이했다.

이런 절차는 블루 오리진 뉴 셰퍼드 우주선.
이것의 표준 운영 방식이다.
캡슐은 자동화된 방식에 의해 제어된다.
착륙 직후엔 지상 팀이 외부에서 해치를 연다.
승객을 안전히 안내한다.

앞서 말한대로 해치는 외부에서 열어야 한다.
하지만 열기도 전에 외부에서 열린다.

딥 페이크 영상일 확률 82%
이에 우주 여행이 가짜로 의심 받는 중이다.

탐사선에 대기권 재진입 시 생기는 열에 의한 그을림.
이것이 전혀 없었다.

탐사선은 내부에서 해치 개방할 수 없게 돼 있다.
착륙 직후 엔지니어가 다가가기 전 내부에서 문이 먼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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