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오빠 인스타 김수현 기자회견 저격

설리 오빠 인스타 김수현 기자회견 저격

최근 설리의 오빠가 소셜미디어에 이렇게 적은 것으로 전해진다.
기자들 여러 명을 불러서 질문 응답이 없다.
이런 게 기자회견인가?
나도 연예인 시켜 줘라.
다른 건 몰라도 기자회견은 너보다 잘할 것 같다.

앞서 설리의 유족은 김수현이 고인 생존 시기.
리얼 촬영을 할 때 베드신, 노출신 등을 강요한 것 아닌가?
이런 의혹을 제기한 적 있었다.
유족은 입장문을 내고 나서 이렇게 요구했다.
리얼 촬영 때 설리랑 김수현의 베드신.
이것이 원래 대본에 구체화가 되지 않았다는 점.

설리 나체신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는데 굳이 설리를 설득해서 베드신과 나체신 강요를 한 것.
베드신 나체신을 찍는 날 대역 배우가 아파서 못 왔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현장에 있었단 의혹.
김수현이 이것에 대해 답을 것을 요구한 상태다.
한편 김수현은 31일 미성년자인 고인 배우 김새론.
그녀랑 교제를 했단 의혹이 불거지고 나서 첫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밝힌다.
참고로 앞서 말한 것처럼 사실상 그냥 입장 발표만 할 뿐이다.

해당 입장 발표는 31일 오후 16시 30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김수현.
그리고 그의 소속사 법률 대리인이 참석한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이들은 앞서 가세연을 성폭력 범죄 처벌 등에 관한 특례 위법.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협박 혐의로 고발한 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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