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프 대디 디디 게이 게이트

퍼프 대디 디디 게이 게이트

퍼프 대디는 노토리어스 BIG란 소속사의 사장이다.
최근 투팍을 살해한 범인이 그의 사주를 받았단 고백을 하기도 했었다.
그는 여러 혐의로 FBI 측이 자택을 급습해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상태다.
부하들은 저택에 남아 증거 인멸을 시도하려다가 체포당했다.

그는 체포당하기 전 전용기를 통해 아프리카로 도망쳤단 설이 돌기도 했었다.
FBI가 출동한 가장 큰 이유 중에서 다른 범죄보다 이게 가장 컸다고 한다.
퍼프 대디가 메인스트림 계약을 원했던 남성 래퍼.
또한 가수들을 대상으로 자신에게 성상납을 하면 계약을 해 주면서 띄워주겠다고 한 점이 그렇다.

많은 남성 뮤지션을 대상으로 성매매를 한 증거 자료와 문서를 경찰이 첩보를 통해 입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퍼프 대디에 관해 유출된 자료를 통해 여태껏 오피셜 확정이 된 계약과 프로모션 등을 받은 가수는 이렇다.
대표적으로 어셔와 믹밀 등이라고 한다.
믹밀의 경우 퍼프랑 커플 룩을 맞추고 데이트하는 사진도 있었다.
이런 사건이 터지고 나서 다시 화제가 됐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이렇다.
퍼프 관련해서 미성년자 소년들도 성상납 연루가 돼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는 저스틴 비버와 여러 유명 가수들과 밀접한 관계다.
퍼프랑 엮인 다른 남성들도 이런 일을 겪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떠올랐다.
과거 래퍼 50-Cent 그가 퍼프 대디는 게이라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계속 저격했었다.
이런 사실이 이번에 진짜였다고 밝혀졌다.

퍼프 대디 디디 게이 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