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인스타 브이 정치색 2번 논란
한소희 인스타 브이 정치색 2번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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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
그녀가 제21대 대선을 앞둔 상태.
갑작스레 정치색 논란에 휘말린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탈리아 여행 도중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
사진 속 그녀는 한가롭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브이 포즈를 취했다.
이런 상태를 카메라 응시를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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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일부 네티즌이 이런 반응을 보였다.
- 2번 후보를 지지하는 것인가?
- 울산의 딸답다.
- 보수 상징인가?
- 이제부터 팬 하겠다.
이들은 저런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한 씨는 여행 사진을 찍어올린 것뿐인데 저런 식으로 정치적 의미로 소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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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에스파 구성원 카리나.
그녀는 최근 인스타에 숫자 2가 찍힌 빨간색 점퍼.
이것을 입은 사진을 공개.
정치색 논란으로 번지기도 했었다.
이런 일이 일어나자 카리나는 사진을 삭제.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서 입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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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카리나뿐만 아니라 많은 연예인들이 저런 것 관련 문제를 겪는 중이다.
래퍼 빈지노 역시 대선 사전투표 첫날.
빨간색을 주제로 한 여러 장의 사진.
이것을 인스타에 올려서 논란이 일어났었다.
그도 역시 카리나처럼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그리고 이런 내용에 관련해서 해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여러 반응을 남겼다.
다 그런 건 아니지만 간추리자면 이렇다.
대부분의 여성들은 예쁘면 우파하고 못생겼으면 좌파를 하는 모양이다.
한소희 인스타 브이 정치색 2번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