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디올 명품 파우치 사은품 판매 논란에 해명

현영 디올 명품 파우치 사은품 판매 논란에 해명

방송인 현영.

그녀가 명품 브랜드 사은품.

이걸 판매했다가 논란이 일어났다.

이에 정식으로 들여와서 판매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녀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이것을 통해 이렇게 전했다.

지난 달에 소개한 디올 제품 관련.

몇 가지 공지를 해 드리겠다.

고객이 선호할 수 있는 제품.

이것을 소개하기 위해 정식 구매 대행업체를 통해 구매대행 소개 수수료.

이것을 받고 나서 소개해드린 행사 제품이다.

즉 사은품이 아닌 정식 통관 방식을 거쳐 들여온 제품.

이것을 판매한 것이다.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도 높은 쇼핑을 할 수 있게 직원 다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

현영은 의류 사업을 통해 8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에 성공한 사업가로 분류되고 나서 지금은 뷰티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또한 소셜미디어 활동을 통해 공동 구매를 진행 중이기도하다.

앞서 현영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생방송.

여기에서 명품 브랜드 디올에서 사은품을 판매했다.

핑크색 디올 파우치, 미니 사이즈 파운데이션, 립 글로즈, 마스카라, 향수 등 4종 키트다.

이것에 대해 매장에서 많이 산 VIP 고객만 받는 한정 어메니티로 나온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8만 5천 원에 판매 가능하며 QR 코드도 있고 디올 정품이라고 전했다.

게시글에선 국내 백화점에서 17만 원 구매 고객에게 파우치만 증정.

현재 품절 대란 아이템이다.

키트 4종은 한 종류에 12만 원 총 48만 원을 사야 증정된다.

판매 상품은 총 65만 원 고객이 받는 사은품이다.

현영 디올 명품 파우치 사은품 판매 논란에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