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록 패션 옷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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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하이브 측이 주장한 경영권 찬탈 의혹 반박 기자회견을 마쳤다.

며칠이 지난 지금까지도 민 대표의 발언이 화제를 낳는 중이다.

또한 0민 대표 발언을 넣어서 제작한 티셔츠도 등장했다.

지난달 29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엔 민 대표 어록을 영어로 새겨 넣은 프린팅 힙합 티셔츠가 등장했다.

이것은 패션 브랜드 운영 중인 그래픽 디자이너가 기자 회견 다음 날 공개했다.

해당 티셔츠는 개인 소장용이며 판매되지는 않는다.

그는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반소매 티셔츠에 붉은색 글씨로 all eyez on me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이것은 미국 래퍼 투팍 샤커 앨범 제목이다.

민 대표 기자회견에 언론, 대중 이목이 쏠린 것을 비유한 것이다.

그 아래엔 기자 회견 때 민 대표 모습과 관련된 여러 영어 발언들이 적혀 있었다.

추가 내용

민 대표 패션이 화재 중인데 네이버 한정판 C2C 플랫폼 크림이 주목받는 중이다.

정식 매장에 들르기 쉽지 않은 소비자가 검수 방식을 갖춘 크림에서 물건을 사는 것이다.

지난달 29일 IT 업계에 따르면 이렇다.

민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쓴 모자는 크림에서 현재 5만 5천 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5일 가자회견에서 전까지 2만 7천 원에서 거래됐는데 2배 이상 올라갔다.

해당 모자는 한때 6만 9천 원까지 올라갔다.

민 대표가 쓴 모자는 크림 내 볼캡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

기자회견 당일엔 252개 거래 됐고 이어서 105개, 47개, 32개 등이 거래됐다.

모자는 여태껏 계속 거래됐다.

2위랑 거래량 차이가 2배 이상 났다.

거래 수수료를 받는 크림 입장에선 호재가 됐다.

업계에선 크림이 해당 모자 거래량이 급증한 건 정품 검수 방식이라고 분석했다.

이 모자는 국내 공식 매장이 없어서 편집숍, 구매 대행 플랫폼을 써야 한다.

소비자는 가격이 더 적어도 짝퉁 우려가 적은 곳에서 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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