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카스텐과 장기하 이재명 지지 선언 명단 논란에 해명

국카스텐과 장기하 이재명 지지 선언 명단 논란에 해명

국가스텐의 소속사인 인터파크 엔터.
이들은 최근 일부 매체랑, 온라인.
이곳에서 이들이 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 지지선언에 참여했단 보도.
이것에 이 후보랑 전혀 무관하단 공식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논란의 발달은 지난 4월 말이다.

제주 MBC에서 보도한 문화 예술인 123인의 이재명 지지 선언 명단.
이곳에 국카스텐과 장기하 등 유명인들이 이름이 들어가 있었다.

해당 명단이 공개되며 온라인, 일부 언론.
이들은 국카스텐이 정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런 내용이 빠르게 확산.

하지만 사실 확인 결과.
국카스텐은 이런 지지 선언과 전혀 관련 없었다고 한다.

저들이 밝힌 명단 중 일부가 허위였던 것.
이에 논란이 커지자 제주 MBC.
이들은 동영상 둘 중 1개의 동영상에선 국카스텐 이름을 명단에서 삭제.

국카스텐 소속사는 이렇게 전했다.

국카스텐 구성원이 과거 경기도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
이것도 구성원이 성남 인근에 거주해서 그런 것.
이재명 개인이나 정치적 지지랑은 전혀 무관하다.
국카스텐은 정치적 입장 표명, 특정 정치인 지지 선언.
이것에 참여한 적 없다.
이번 논란은 사실과 다르다.
허위 사실 유포 관련해선 강경히 대응할 것이다.

또한 거론이 된 장기하.

그도 지지 선언 명단 포함된 건 사실과 다르다.
그리고 정치적 지지 선언에 동참한 적 없다고 밝혔다.

국카스텐과 장기하 이재명 지지 선언 명단 논란에 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