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주가 조작 무혐의 이후 근황

임창정 주가 조작 무혐의 이후 근황

가수 임창정 아내 서하얀.
그녀가 쇼핑몰을 열어서 새 출발에 나선 것으로 전해진다.

서햐안은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
이것을 통해 이렇게 전했다.

1년 전 지인들과 티타임 중 작은 대화에서 시작된 여정.
우리들이 만든 모든 게 누군가의 하루를 감싸는 감각적이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
그 바람은 같은 결을 가진 따뜻하고 사람들이 모여서 단단한 한 팀이 됐다.

이렇게 쇼핑몰 오픈 사실을 전했다.

작년 여름부터 입어보고 수정하고를 반복.
작은 디테일 하나에도 진심을 담아서 천천히, 즐겁게!
모든 이들이 일상이 조금 더 편하고 조금 더 우아해지길 바라는 마음.
오늘도 우리 팀은 어쩌고저쩌고 적었다.

한편 임창정은 sg 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이것을 일으킨 주가 조작 세력과 연관돼 있단 의혹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해 5월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시간이 지나 방송 활동 재개 없이 앨범만 발표했다.

이런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정말 혐의가 없는 사람은 저렇게 안 한다.
응 안 사.
비싼 로펌이 용했나?
그게 어떻게 무혐의지? 어처구니없다.

임창정 주가 조작 무혐의 이후 근황